Erev Shel Shoshamin 밤에 피는 장미 - Nana Mouskouri Erev shel shoshanim Evening of roses 장미가 가득한 저녁에 Nitzeh na el habusta Let's go out to the grove 우리 작은 숲으로 함께 나가보아요. Mor besamim ulevana Myrrh, spices, and Frankincense 몰약, 향신료와 乳香으로 가득한 L'raglech miftan. Are a carpet for your feet 당신을 위한 ..

가장 아름다운 죄 어느날 그댄 사뭇치는 그리움으로 다가왔다 하루를 열어 가는 새벽에서도 그대 생각으로 그리움 뿐이었다 시간의 흐름속에 그댄 더욱 강렬한 빛이 되어 나를 전율속에 마비 시켜놓았다 이게 죄가 된 줄 알면서도 아니 그댈 사랑하게 된 것은 분명 죄일것이라고 고백할 ..

Joaquin Rodrigo En Aranjuez Con Mi Amor Nana Mouskouri , vocal Lyrics to En Aranjuez Con Mi Amor Junto a ti, al pasar las horas, o mi amor Hay un rumor de fuente de cristal Que en el jardín parece hablar En voz baja a las rosas Dulce amor, esas hojas secas sin color Que barre el viento Son recuerdos de romances de un ayer Huellas y promesas hechas con amor, en Aranjuez Entre..

Aria Di Festa (축제의 노래) - Milva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

Si tu ouvres tes bras L'amour n'est pas c'que tu penses Juste un aller sans retour de confiance L'amour n'est pas ce qu'on dit Un trritoire o tout vous semble acquis Je peux tre la pire des femmes Comme la plus douce que tu auras Je peux tre tout feu tout flamme Mais aussi cendre la fois Si t'ouvres tes bras Et si t'ouvres ton coeur Je danserais pour toi Des heures et des heur..

Te IIame (너에게 전화 걸었어) - Cristian Castro (크리스티앙 카스트로) Hola, amor! Quiero despedirme 안녕! 자기야! 작별을 하고 싶어 Antes de irte necesito oir tu voz. 니가 떠나기 전에 너의 목소리를 들어야겠어 Hace tiempo que no hablamos, 대화 안한지 참 오래되었지 que dejamos en silencio nuestro amor 우리의 사랑을 ..

노래 가사를 생각하면서.... 우리는 죽기 전에 그 때, 그 시간속으로 꼭 한번만이라도 되돌아가고 싶은 것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말하고 싶으신가요? Se me fue con el sol, sin hablar sin un adios no recuerdo ni su cara ni su voz. Se me fue con timidez, con la luz del anochecer ahora se que no le supe comprende..

Osennyaya pesnya(가을의 노래) /Anna German 가을의 정원으로 나를 부르는 지나간 추억들 오렌지 색 차림으로 불타오르고 신선한 공기와 하늘에서 울고 있는 학들 우리에겐 영원히 이별은 없을 것 같았어 서로 헤어지지 않고, 마치 공기와 물처럼 너와 나는 함께 있을 줄 알았어 가을이 다시 찾아..

Osennyaya Pesnya (가을의 노래) - Anna German 나를 가을의 정원으로 부르는 나의 추억 오렌지색 차림으로 불타 오르고 신선한 공기와 하늘에서 날개짓하는 백학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을거야 서로 이별 하지않고, 마치 공기와 물 처럼 너와 나와 함께 살아 갈거야. 가을이 다시 찾아 왔을 때 그..

내 친구 부부는 한달 기간으로 지금 남미를 여행 중이다. 지금쯤 이곳을 보고 있을까. 부럽다. 우리는 언제 가 보남. 이렇게 잉카 음악이라도 들어 본다. ㅎ 페루의 마추픽추 잉카 문명은 1438년부터 1533년에 걸쳐 번성한 제국. 현재 페루 영토에 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잉카인들은 안데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