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1 입사 후 8년 10개월 동안. (전국 최장기 근무자 ?) 회사는 방배동(종로2가 2년) > 뚝섬 > 이화여대 근처 > 지금의 문래동으로.... 우여곡절도 많았다. 내 사업은 지금껏 누구도 간섭하지 않았고 부담감 없이 즐겁게 일 할 수 있었다. 최근 2~3년 갑자기 내 사업이 회사 주축이 되면서 내 어깨가 무거워진 셈. 이에 부응하여 최근, 과거보다 3배 정도 성과 올렸고 직원 1명 채용, 함께 일 했고... 3년 전에는 경기지사에서 이 사업 하게 되어 내가 6개월 동안 본사와 지사 사업, 함께 변행하면서 경기지사 사업 발판 구축, 인계했고 2년전에는 창원 지사에도 이 사업 하게 되어 1년에 4명의 직원이 바뀌고 매번 담당자들 업무 코치, 교육, 멘토 역할을... 결국 지난해 접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