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 주... 생활...

 

 

 

 

이번 주 - 을지연습 기간.(8.16-19)

 

회사는 나만 오늘 하루, 국토해양부 연습에 참가.   

참가 후 20여명 함께 점심...

 

  

10월중 남동쪽, 이곳으로...

1박 2일 갈 예정이라해서...박수!

 

 

  

 

 

 

 

 

이날은...

경관좋고, 분위기 있는 이곳에서ㅎㅎ

 

 

 

  

 

 

 

 

Advisor 경** 초청 -  하*한,  조*성,  나.

 전반에는 폭염, 후반에는 소나기, 천둥, 번개도...

옷 다 젖었지만....  

감사!

 

 

 

 

 

 

  

 

 

 

 

 

강남 동기생 점심 모임....13명 참석  

 

 

김규만, 김동순, 김병모, 김형만, 노정수, 윤한홍,

이기현, 이만희, 이명학, 이오용, 이종수, 이종한,

이충호, 임재용, 나. 

* 8.29(일),  테니스 모임... 가야지! 

 

 

 

 

 

 

 저녁 7시 부터 2시간 정도 혼자 여유롭게 걸었다.

시원한 밤 바람과 함께...  

 

 

 

 

한쪽은 7080, '용마산 밴드'에 맞춰, "지금 창밖엔" 합창 울려 퍼지고

또 한쪽은 색소폰 연주가 울려 퍼진다.

공원이 살아 있는 듯하다.

하늘에 상현달이 두둥실 떠 있고...

사람들이 물결처럼 지나간다. 

그런데, 내 마음은 왜 이토록 갑갑한가! 

 

 

 

 

 

냉방병인가??

콧물도 조금 나고, 팔다리가 으시시 아프고, 몸살 증세 처럼..

약국에서 조제한 약 먹었어요.

2010. 8. 20(금) 오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