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
7명....선배,동기생, 후배 그리고 지인들....
홈플러스 5층 식당.
앞으로 이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내가 도와 주어야 할 것 같다.
업무면에서...회사를 위해서...
며칠 후 함께 운동도...
어제 저녁
갑자기 친구 전화. 소주 한잔 하고 싶다고...
가면서 또 한 친구를 부르고...
화사한 옷 입고 나온 그 친구....분위기도 금방 화사해지고ㅎㅎ
친구가 그냥 소주한잔 하고 싶다고 하면
언제라도 OK 할 때 얼마나 좋은가!
새벽엔 비 내리는 소리가 요란했다.
8.15(일), 전국, 비 예보...라운딩 취소했다.
아깝지만....
오늘 점심
갑자기 옆 S건설, 수협...후배가 점심하자고...OK
차 한잔까지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어제 오후 부터 블로그 다시 손보다.
좀 더 산뜻해졌을까?
이때문에 책을 못 읽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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