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2009 올해의 좋은 소설

  

 

 

 

< 목 차 >

 

1.고은주, 「시나몬 스틱」
2. 김경욱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3. 김미월, 「정전停電의 시간」
4. 김애란, 「그곳에 밤 여기의 노래」
5. 김연수, 「세계의 끝 여자친구」
6. 백가흠, 「그리고 소문은 단련된다」
7. 서하진, 「침이 마르는 시간」
8. 윤성희, 「웃는 동안」
9. 이 홍, 「50번 도로의 룸미러」
10. 편혜영, 「동일한 점심」
11. 황정은, 「대니 드비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다.

다양한 내용들.......추상적이고, 난해하기도 했지만.....

각 단편 끝부분에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부연 설명해 놓아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허수아비의 춤"... 읽는 중... 

 

 

 

* 참조 : http://kr.blog.yahoo.com/galaxy1119/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