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스키 제조업체 디아지오 코리아는 국내에서 최고 비싼 "윈저 다이아몬드 주빌리" (windsor diamond Jubilee) 판매한다. 관세 등 세금을 더한 출고 가격이 2억2000만원이고, 여기에 영업비용, 관리비용, 이윤 등 포함하여 최종 판매가격은 3억 원으로 책정. 40㎖ 위스키잔에 17.5잔을 따를 수 있다. 따라서 판매가격 3억원을 17.5잔으로 나누면 1잔 가격은 1,714만 원이 되는 셈.
이미 국내에 2병이 반입 되었고 '09년내에 4병을 더 반입할 예정. 6병은 세계 각 지역에서 1병씩 출시할 계획. 병 앞면 위쪽은 18K 금장식 위에 0.5 캐럿의 다이아몬드 장식.
Ce soir je ne dors pas - France G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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