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명리학 이야기" 라는 강의를...
잠잘 때 태어난 년도에 따라
머리 방향을 두어서는 안되는....
아래 도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1955년생은 남쪽으로 머리를 두지 마라고.....
1956년생은 북쪽으로 머리를 두지 마라네요. 얼~~~
믿어야 하는 것인지.....????
몇년생이고
한글로 이름을 알려 주면.....
발성에 의한 풀이로
그 사람의 성격과
초년, 중년, 장년 이후 삶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 주네요.
많이 맞는 것 같았어요.
(통상 생년월일, 한문 이름, 태어난 시간...등 으로 풀이하는데....)
강사는
송파구 풍납동....엄성탄.
강의 끝나고
제 아내 이름과 몇년생이라고 했더니
거의 맞게 알아 맞히네요 ㅎㅎ
그러면
같은 해 태어나고
한글 이름만 같으면 성격과 운명이 거의 같다는 것인데....
이건 아닌데.....! 얼~~~~
그리고
지형이 어떤 곳이 좋고, 나쁘고....
안방 거울이 잠자는 모습을 다 비추고 있다면 안 좋고..
집안에 가구가 너무 화려해도 안 좋고...
집안에 물소리가 들려도 안 좋고....
핸드폰에 물소리 나는 벨소리도 않좋다는 등.....
(물소리는 곡소리라나요!)
이런저런 명리학 관련
이야기들 듣자니 참 재미있더군요! ㅎㅎ
'▣ 기타 > 아세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년만에 피는 소나무꽃, 행운 듬뿍 받으시길.... (0) | 2015.12.02 |
---|---|
늙어가는 노동인구 50세이상 1000만 / 인생 2막 다시 청춘(12.8) (0) | 2015.12.02 |
경상도 한자성어..ㅎ (0) | 2015.07.08 |
5.21(목)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0) | 2015.05.13 |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이.... (0) | 201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