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스스로 탓하지 말자
삶에는 프로가 없으니까
무언가를 남기는 건 고사하고
당장의 삶조차 힘겨워
허덕거리는 한참 부족한 삶이지만
미친 짓 한번 해보지 못하고
삶을 마치는 것도 미친 짓이라고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살면서 패배를 하게 되는데
그게 나일 수도 있다는 현실을 이야기하며
남의 마음에 드는 삶이 아니라 내가 마음에 드는 삶,
나 자신의 생각으로 나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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