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수 - 나윤선

                                        

 

 

 

Les oeillets de poète (A foggy flower, 안개꽃) / 나윤선

 

 

 

pour ce soir~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comme un petit enfant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 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기다~리네

 

 

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t ~elles avec le temps

Une taille fine et un visage blanc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Elle a manage le brume blance et elle l a eseme autour d elle

um~comme des oeillets de poete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 놓은 하얀 안개꽃

 

Jesepe re que l oe se reviot meme dans lautre monde

Mais pourtant ca se re alise trop tot um~je me facherai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찾아 오시면 화낼꺼예요

 

Ayant subi le chagrin de lavie, Moi je tombe avant vuos

Comme des hesbes et des fleurs sauvages comme des oeillets de poete

 

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풀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   *   *

 

 

 

 

Same Girl (Scandinavian Duo Concert Tour 2009)

 

 

 

Same Girl

 

You're still the same girl, you always were
You're still the same girl, you always were

A few more nights on the street, that's all
A few more holes, in your arm
A few more years, with me that's all

You're still the same girl

(with) The same sweet smile that you always had
The same blue eyes like the sun
The same clear voice how I always knew

You're still the same girl

That I love

 

 

 

똑같은 모습의 여인

 

당신은 아직도 똑같은 모습의 여인, 당신은 항상 그랬어요

당신은 아직도 똑같은 모습의 여인, 당신은 항상 그랬어요

 

몇일 밤만 더 그 거리에 있다면 좋겠어요

당신 팔에 조금의 틈이라도 있다면..

몇년만 더 나와 함께라면.. 내가 바라는 건 오로지 그 뿐

 

당신은 아직도 똑같은 모습의 여인

 

당신이 늘 가졌던 똑같은 그 달콤한 미소

햇살같은 똑같은 그 푸른 눈동자

내가 늘 듣던 똑같은 그 맑은 목소리

 

아직도 똑같은 모습의 여인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윤선 : http://www.nahyounsun.com/

 

 

2011. 6 17, 독일의 그래미 어워드라 불리는 ‘에코재즈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성 가수상을 수상

허비 행콕, 팻 메스니, 바비 맥퍼린 등 세계적인 재즈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재즈가수.

국내와 유럽에서 발매한 7집 앨범 <세임 걸>로 동양인 최초 프랑스 재즈 차트에 4주 연속 1위에 오른 주인공

한국보다 유럽에서 더 유명한 재즈아티스트 나윤선.

 

My favorite things, Breakfast in Baghdad, Uncertain Weather, Calypso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