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2011 일상

아자! 아자!

쥬 니 2011. 7. 4. 09:21

 

 

< 장미 -  고흐 >

 

 

 

인생에도 출산 10분전과 같은

극심한 고통의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가

바로 해산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절대 무너지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그 고통의 10분만 참고 견디면 새로운 생명,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립니다.

 

 

 

이것이 바로 7월중순까지의 내 심정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하리.

아자!  아자!

 

 

 - 2011.7.4.  쥬니 -

 

 

 

성취하기...

절실하지 않은데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절박하지 않은데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되면 좋고~' 로 임하면 운이 좋으면 되겠지.

매사를 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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