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 - 고흐 >
인생에도 출산 10분전과 같은
극심한 고통의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이 최고조로 달했을 때가
바로 해산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절대 무너지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그 고통의 10분만 참고 견디면 새로운 생명,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립니다.
이것이 바로 7월중순까지의 내 심정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하리.
아자! 아자!
- 2011.7.4. 쥬니 -
성취하기...
절실하지 않은데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절박하지 않은데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되면 좋고~' 로 임하면 운이 좋으면 되겠지.
매사를 임하는 마음가짐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