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유머

유머모음

쥬 니 2011. 6. 1. 15:34

 

 

 

 

 

 

 

* 얄미운 골퍼 *

 

1,첫홀 티박스에 올라서서

언냐? 롱티있슴 하나줄래! 몇홀이라도 지났으면 몰라..

 

2,카트 끌어준다며 손만 얹어놓고 따라 댕기는넘.

뒤에서 클럽으로 밀어준다는데 무게가 다르다싶어

혹시나해서 돌아보면 끌려 오는넘.

 

3,수동카트일 땐 먼산보고 있다가

전동카트는 지가 운전 하려는 넘.

운전이나 잘하면 몰라.

 

4,동반자 눈치보며 볼을 툭툭 쳐내서 좋은 위치로 옮기는넘.

그게 찔려 클럽갯수 확인도 대충하는 넘.

죄 짓곤 못살아.

 

5,그린에서 마크하고 다시 놓을때 한뼘이상 옮기는 넘.

때론 동전을 공 앞쪽에 휙~던지고 볼집는 넘.

 

 

 

 

* 미깔스러운 골퍼 *

 

1,피던 담배 들고 있으라 하고

꽁초 버리라고 쥐어 주는 넘.

손에 침묻는구만...

 

2,숏 퍼터가 홀컵을 뺑 돌아나와 메~롱했는데

기분 나쁘다고 주어 오라는 말도 없이 그냥 가버리는 넘.

 

3,산에 올라간 볼, 같이 찾을 생각은 않고

밑에서서 "그기 말고 소나무 뒤로...아니 조금더..."하며

뒷짐지고 기다리는 넘.

 

4,벙커에서 공의 반대편에서 쩌벅쩌벅 걸어와서는

벙커 개판 맹글로 그냥 가는 넘.

 

5,그늘집에서 짜장면 게눈 감추듯 먹고

장갑,모자 떨구고 와서 꼭 찾아 오라는 넘.

 

* 느끼한 골퍼 *

1,여기가 어디 안마 시술소인감?

홀홀 어깨주물러 달래는 넘.

 

2,달고 나온 명찰 뻔히 보이는데

성이 [박]이냐?[백]이냐며 가슴에 명찰 만질려는 넘.

 

3,으슥한 곳도 아닌데 아무대서나

바지내려 칠칠 깔리는넘.

그러고는 잘못 털어 서너방울 묻혀 댕기는 넘.

 

4,그린 위에서 캑~캑 거리며 가래침 뱉는 넘.

가래침에 그 넘 공 딱 붙을라.

 

5,간혹 있는일,

골프 치기 힘도 겨운데 추근대는 노골퍼

 

 

 

 

* 한심한 골퍼 *

 

1,공은 100개도 넘게 치면서

공치는 것 연구보다 캐디 연구에 시간을 더 할애하는 넘.

캐디집이 어디면 뭘하고 나이가 몇이면 뭐할라꼬?

 

2,그러고는 휴대폰 번호 죽어라고 알켜달래는...

지 마눌하고 왔어도.....이런~때려 죽일 넘.

 

3,분명히 해저드에 퐁당 했는데

안 들어갔다고 빡빡 우기며 시간 넘겨 찾고 댕기는 넘.

 

 

 

4,헛바람 전화질하는 넘.

 

다이얼링을 했는지, 하는척 하는지 전화기 들고

"어~김이사!기업은행에 20억 빼서 요즘 박사장이 어려운가본데

며칠 쓰자는데 그쪽구좌에 넣어주고...

그리고 지청장한테 전화 안 왔어?

최시장하고 저녁 약속이 몇시야?

저녁에 직원들 회식한다며?

한 100명되나?좋은 고기 많이 먹여!

이자슥 비기너일 때는 파출소장, 차석 찾드만

8자 중반치니 지청장,시장 찾으니

싱글되면 청와대로 전화 걸 놈.

 

 

 

 

* 치사한 골퍼 *

 

1.지갑 통채로 맡겨놓고(그것도 돈많을 때)댕기는 넘.

그러고는 빼이판에 결재꺼정 하라는 넘.

결국은 돈 틀리다고 마스터 찾는 넘.

 

2, 비기너 데리고 으시대며 돈 따먹는 넘.

코묻은 과자 뺏어먹는 놈보다 더 나쁜 넘.

3,90개 넘으면 언니가 알아서 89개 적어 달래는 넘.

(집에 가서 마눌 결재받을 일 있나?)

 

4,캐디피 지급할 때 땄으니 기분이라며

몇 만원 더 얻어주고선, 터졌다며 도로 뺏어가는 넘.

치사한 넘

 

 

 

 

* 쫓아 내고 싶은 골퍼 *

 

1,공 올려놓고 연습스윙 실컷하고 난 뒤 다시 공 만지작 거리는 넘.

그러고선 뒷 팀 왔는데도 연습 스윙 다시 들어가는 넘.

2,그린에서 상대방이 준비할 때 멍청하게 있다가

차례되면 그제서야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동서남북, 사방팔방, 앉았다, 일어섰다 방향 보는 넘.

그러고선 꼭 산으로 보내서 등산시킨다.

3,연습스윙 졸라게 해서 잔디 까놓고 정작 본 스윙때는 대가리 때리는 넘.

그 넘 파놓은 구덩이에 나무 심어도 되겠네.

 

4,거리 안 맞게 가르쳐줬다고 개지랄 떠는 넘.

못 넣다고 빠따 집어던지거나 그린 밖으로 공 쳐내고...무서워서 못살겠네.

 

5,겨울철 내리막 그린에서 오버할 것 같으니 볼에 가래침 뱉어 퍼터치는 넘.

미쳐...그걸 또 주워 오래.

 

 

 

* 꼴보기 싫은 여자골퍼 *

 

1,주렁주렁 아줌마

 

운동하러 왔는지 돈자랑하러 왔는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진짠지 가짠지 모를 보석을 주렁주렁 달고 와서는

그래도 불편하던 말든 잃어버리던 말던 라운드 내내 달고 댕기면 다행인데

꼭 뜯어내서 맡긴다.

 

그렇게 맡낄 걸 하우스에서 티박스까지 길어야 200M내외인데

그 짧은 시간에 누구한테 보이려고 그러는지?

그러면서 꼭 한마디를 한다.

"비싼 건데 잘 지켜!"이런....그렇게 비싼걸 골프장에서 조차

자랑하고 싶으면 진돗개라도 한 마리 대불고 댕기든가.

 

도대체 그 물건 땜에 신경이 쓰여 써빙이 안된다.

락카에 보관함은 뭘라꼬 두는지?

 

 

 

2,비싼 옷을 옷같이 못입는 아줌마.

 

옷이야 개성이니 만큼 조화가 맞든 그렇지않던 문제가 아니지만

특히,여름철- 허연 백바지에 줄무늬 팬티가 뭐꼬?

흰티샤슈에 꺼먼 벨트(?)는 또 뭐고...

아무리 제멋에 산다지만 여성전용 찜질방도 아니고...

물론 간혹이지만 같은 여자로서 주변 남자들이

볼까싶어 민망스럽고 당황스럽고....

이럴 때는 여성전용 골프장이라도 맹그렀으면 싶다.

 

 

3,영부인 납신다 골퍼.

 

영부인이 골프를 했다한들 그렇게 했을라고?

남자들 보다 짧은 거리이니 충분히 이해하고 도와드리지만

그렇치 않다는것이다.

이동중에..."사모님 조금만 빨리 진행해 주실래요?"하면

"그래 우리가 늦지? 알았어!"대답은 엄청 잘 하신다.

그러고는 옆 사람과 박장대소를 하고는 또 낭창낭창 걸으시니..

오버타임은 눈에 보이고 벌당하려니 앞이 캄캄한데...

 

그래서 마음 굳게 먹고 한번 더 얘기하면 짜증 내신다.

오늘 이러다가 해 떨어질 때꺼정 마치려나 싶다.

 

 

 

4,코끼리 아줌마.

 

TEE 꽂을때 엉덩이는 왜 치껴드실까?

뒤에서 보니 꼭 코끼리 같애!

이건 왕고참 도우미와 나의 생각의 일치인지도 모른다.

 

우리 마눌도 그렇게 하길래

"잃은 돈 찾으려면 쪼그리고 앉아서 찾아야쥐

그렇게 치켜들고 찾으니 보일 턱이있나!"

했뚜만 뭔말인지 몰라!

그린에서 마크 할 때 다리를 모으고

다소곳이 앉아하신다면...보기도 좋으련만...

이 말 듣고..."야~이 미친넘아! 그러다 무릎관절이라도

다치면 책임질랴?""난 책임 못져여....크크크크"

 

 

 

5,보따리 아줌마

 

허긴 남자보다 여자들은 엄청 챙길게 많다.

남자야 담배에 라이타가 고작이지만 여자분들이야 어디그러랴!

화장품에, 먹을 거리에, 빗에, 홀마다 바꿔쓸 모자까지...

마눌하고 라운드 가는 날은 속에 천불이 난다.

성질 급한 넘은 돌아뿔 지경이니...

그 캐디의 얘기로는 절약하려고 먹는 거

싸오는 것 이해하지만 풀어놓으면 한 상이란다.

커피에,떡에, 김밥에, 소세지에, 사과(과도 포함)...

심지어 떡 찍어먹을 조청(물엿거튼거)까지 갖고 온다니...

 

 

 

 

 

<골프매너 꽝인 10가지>

 

1. 늦지말고 일찍오라고 며칠전 부터 전화하더니 지가 늦은 놈.

2. 매일 자기도 끼워 달라고 졸라서 끼워줬더니 하루 전날 전화해서 "나 못가"하는 놈.

3. 지 차는 죽어라고 안가지고 오면서 집 앞까지 꼭 데리러 오라는 놈.

4. 볼도 확인 안하고 좋은 자리에 있는 볼 딥따 조지는 놈.

5. 지 지갑 라커룸에 두고 왔다고 돈 좀 빌려달라고 해서 돈 내기 한 뒤

따면 갚고 읺으면 그냥 시치미 떼는 놈.

6. 남이 새 크럽 사면 꼭 처보자고 우겨서 새 클럽 흠집나게 하는 놈.

7. 자기 타수는 잘못 세면서 다른 사람 것은 죽어라 세고 다니는 놈.

8. 안 맞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듯 자학하는 놈.

9. 분명 보기인데 파라고 우기는 놈.

10. 호주머니 속에 예비 볼하나 안 넣고 다니고

OB내고는 남한테 볼 빌리고선 안 주는 놈.

 

 

 

 

~ 어느 골프광 ~

 

지나가던 사람이

 

골프채가 영구차에 실리는 걸 보고 말했다.

 

그러자 문상객 하나가 말했다.

 

“이거야말로 골프 치는 사람에게

 

 

 

~ 초짜의 첫 골프 ~

 

삼식이가 골프를 치기 위해

처음으로 골프장에 갔다.

캐디에게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묻자

캐디가 대답했다.

“저기 깃발이 보이지요.

그곳을 향해 클럽으로 볼을 치면 됩니다.”

“그거 아주 단순하군.”

멋지게 스윙을 해

볼을 깃대에서 10m지점에 붙였다.

삼식이가 다시 물었다.

“이젠 어떡하죠?”

“볼을 홀컵에 넣으면 됩니다.”

그러자 삼식이가 화를 내며.

.“아니, 처음부터

홀컵에 넣으라고 했으면

그렇게 쳤을 것 아닌가?”

 

 

 

 

 

~ 어떤 골프 내기 ~

 

철수와 친구들이

화창한 어느 날 골프장에 갔다.

그런데

앞 조의 진행 속도가 너무 느리고

매우 심각하게 골프를 치고 있었다.

마치 미국프로골프(PGA)에서처럼

순서도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게다가

터치 플레이도 없고

분위기도 너무 엄숙했다.

그런데 정작

무슨 돈이 오가는 것도 아닌 것 같기에

가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돈내기도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렇게 골프를 심각하게 칩니까?”

그러자 한 명이 대답했다.

“말 시키지 마세요.

지금 형제끼리 치는데

오늘 지는 사람이

앞으로 부모님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맑은 아침

 

마이클은 첫 번째 홀에서

공을 치려고 연습(check) 스윙을 하고 있었다.

이때 클럽하우스에서

마이크 소리가 들려왔다

- 여보세요! 첫 번째 홀 여자 tee에서 공치려는 분!!

남자 tee로 옮겨서 치세요!!

- 여자 tee에 있는 분,

남자 tee로 옮기란 말입니다!! 안 들려요?!!!.

 

마이크의 계속 떠드는 소리에

화가 난 마이클은

.

- 야! 조용히 좀 못 해!!

내 세칸 샷 좀 치게...

 

   

 

 

 

20m짜리 퍼팅

 

자칭 돈과 시간 밖에 없다고 하는

3명의 건달들이 라운드를 하려는 순간,

어느 늘씬한 아가씨가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겠는지 물어왔다.

 

풍만한 몸매와 매력적인 웃음을

아낌없이 뿌려대는 아가씨의 요청을

마다할 건달들은 아무도 없었다.

 

미끈한 다리를 연심 훔쳐보며

라운드를 하던 건달들은

파4인 18홀에 이를 때까지

자기 스코어를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만큼

온통 여자에게만 관심을 쏟았다.

 

18번홀에서

3온에 성공한 여자는

20미터쯤 되는 퍼팅만을 남겨두고

건달들을 향해 혼잣말을 했다.

"이 파퍼팅이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사람과는

하룻밤을 같이 지낼 수 있을 텐 데…….”

 

그러자

첫 번째 건달이

기다렸다는 듯,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롱 퍼팅이라고 겁을 먹지 마시고

바로 1미터 앞, 여기로 공을 똑바로만 보내세요.

이 지점이요. 네? 그립을 꼭 쥐고 말이죠.”

 

두 번째 사나이는

코웃음을 치며, 홀 컵 옆에서 조언했다.

"그렇게 치시다가는

오른쪽으로 형편없이 벗어나고 말거요.

 

경사가 제법 있으니까

홀컵 30센 티미터 왼쪽을 겨냥해서

퍼팅을 하셔야 합니다.”

 

잠시 머뭇거리던

세 번째 건달이

색깔 있는 미소를 지으며

천천히 여자에게 다가갔다.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는 곧바로

여자의 공을 집어 들고 말했다.

.

.

"오케이에요. 오케이.

기브를 드리죠.

자, 이제 어느 호텔로 갈까요?”  

 

 

  

 

 

 

캐디 은어

 

 

"택시" : 경사도 일러주고

어떻게 치라고 방향까지 코치했는데,

자기 멋대로 고집부려 치다가 엄청나게 빗나간 경우

“택도없다 X벌넘아”.

 

“버스” : 앞팀을 빨리 �아가야 하는데

잃어버린 공 찾느라고 한참 시간 끌면

“버리고가 X벌넘아”

 

“MS” : OK 받을 거리도 아닌데

그냥 지맘대로 줏어서 Hole-Out 하는 경우

“마크해 X벌넘아”.

 

"집시” : OK 싸인을 줬는데,

끝까지 안 집고 악착같이 치는 경우

“집어 X벌넘아”

 

 

물개 : 자기 눈으로 공이 그린에 올라간 것을 보고도,

자랑하느라고 “내 공 올라갔지?”하며 물어보면

“물론이지, 개××야”.

 

장미 : 7번 달랬다가 8번으로 바꾸고,

잠시 후에 또다시 7번 달라고 하면

“장난하냐?, 미친놈아”.

 

물안개 : 캐디보고 못한다고 구박하면서

계속 그린 앞까지, 벙커까지 거리가 얼마냐고 물어보면

“물어 보지마! 안가르쳐 줘! 개××야 !“.

 

아가씨 : 가라(연습) 스윙을 몇 번씩 하면

“아직도 가라스윙 하냐? 씨벌 놈아!”

 

MBC : 퍼팅하려는데 자기 차례도 아니면서

앞에서 얼쩡거리고 있으면

" 마크(M)하고 비켜(B), 씨(C)벌 놈아!! "

 

 

 

 

 

 

양손잡이 골퍼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함께 모여 골프를 즐기는

3명의 남자들에게

한 여자가 자기도 같이 팀을 이뤄

라운딩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몇시에 골프장에 나오실 건가요?”

매주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했으므로

남자들이 물었다

.

“언제나 아침 여섯시 반에서 일곱시 사이죠.”

멤버들은 흔쾌하게 여자를 받아들였다.

 

 

다음주 일요일,

정확한 시간에 나타난 여자는 이븐파를 기록하며

남자들의 기를 꺾었고,

그 다음주 여섯시 반에 나타난 그녀는

또 간단하게 이븐파를 쳤다.

 

 

다른 것이 있다면

지난주에는 오른손잡이이던 여자가

그 다음주에는 왼손잡이로 골프를 친 것뿐

.

궁금한 남자들이 물었다.

“양손을 모두 쓰실 수 있나요?”

“그럼요, 저는 양손잡이이거든요.”

“그래요? 왼손으로 칠 것인지,

오른손으로 칠 것인지는 어떻게 결정하죠?”

 

“간단해요.”

여자가 쑥쓰러운 듯 대답했다.

“골프장에 나오기 전에

남편이 덮고 있는 이불을 들춰보죠.

남편은 늘 알몸으로 자는 습관이 있거든요.

이불을 들춰보고

남편의 물건이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으면

오른손잡이로 골프를 하고요,

왼쪽으로 기울어 있으면

그날은 왼손잡이로 하죠.”

고개를 끄덕이던 남자들이 다시 물었다.

 

“가운데로 똑바로 서 있으면요?”

 

 

“그날은

아홉시가 넘어야 골프장에 도착할 수 있지요.”

 

 

 

 

 

재미있는 건배 구호

 

( 1 ) 단 무 지 : 단순하고 무식해도 무지 행복하게 살자

( 2 ) 진 달 래 : 진하고 달콤한 내(래)일을 위하여. 진짜로 달라고 하면 줄래?

( 3 ) 지 화 자 : 지금부터 화끈한 자리를 위하여.

( 4 ) 니 나 노 : 니랑 나랑 노래하고 춤추자.

( 5 ) 얼 씨 구 : 얼싸안고 씨뿌리자 구석 구석.

( 6 ) 세 우 자 : 세상도 세우고 우리의 가정 경제도 세우고 자기 거시기도 오래오래 세우자

( 7 ) 거 시 기 : 거절말아 시방부터 기가 막히게 보여주지

( 8 ) 변 사 또 : 변치마라 사내놈아 또 만날 때까지.

( 9 ) 무 시 로 : 무조건 시방부터 로맨틱한 사랑을 위하여.

(10 ) 마 돈 나 : 마시고 돈주고 나가자

 

 

 

술자리 건배 베스트 10

 

( 1 ) 구구팔팔 이삼사 :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이틀만 아프고 3일째 죽자.

( 2 ) 나이야 가라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활력있게 살자.

( 3 ) 개 나 리 : 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리랙스 ( Relax ) 하자.

( 4 ) 나 가 자 : 나라를 위하여 가정을 위하여 자신을 위하여.

( 5 ) 당 나 귀 :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을 위하여.

( 6 ) 진 달 래 :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 7 ) 마음 도둑 : 마음껏 고객의 마음을 훔치자.

( 8 ) 개 나 발 : 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 9 ) 사 우 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눔세.

( 10 ) 초 가 집 : 초지 일관 가자 집으로 ( 2차 없이 )

  

    

 

  

    

  

골프 주 기도문

 

티샷은 70% 힘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지혜를 주옵시고,

아이언은 간결하게 채를 던질 수 있게

힘을 뺄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오비나 쪼로에도 절대 쫄아들지 않으며

그저 대자연속에서 본전이나 건질 수 있음을

영광으로 여기는 골퍼가 되게 해주옵소서.

 

나의 잘못된 샷은 산천초목이 도와줘

요행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상대의 약은 샷은

개골창이나 연못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러프와 디봇자리에서는 거리는 안 나도

똑바로 나가는 볼이 되게 해 주시옵고

최악의 스코어에서도 동반자의 실수로

이기는 그런 골퍼가 되게 해 주소서.

 

자기 거리 모르면서

나무나 물 건너 그린보고 볼을 치려는

상대방 마음 속 유혹을

절대 포기하지 말게 해 주시오며

저 또한 그것을 가르쳐 주는 무지를

범하지 말게 해 주옵소서.

 

또한 내가 이런 마음,

이 기도를 상대방에게 너무 드러내지 않고

할 수 있게끔

나에게 강력한 내숭과

겸손함을 함께 주시옵소서.

 

도루아미타불, 할렐루야….아멘 

   

  

 

   

 

낙엽

 

힘들고 외로울 때

길가의 낙엽을 한번 주워봐.

 

낙엽이 이렇게 말할 거야.

 

"일단 놓고 얘기하자"

 

 

 

잘못 걸린 전화

 

잘못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잘못 거셨네요...몇 번에 거셨어요?”

.

.

.

“한번에요........”

 

 

 

 

티코 시리즈

 

출발하려고 하는데 출발이 안 된다---바퀴에 끔이 붙어서

타고 가는데 갑자기 흔들린다.-------차고 있던 삐삐가 울려서

터널을 지났는데도 나오지 않는다.---거미줄에 걸려서

찌그러진 것을 펴려면---창문을 닫고 바람을 분다.

고장을 도저히 고칠 수가 없을 때-----호주머니에 넣고 간다.

 

   

 

 

초상집

 

어느 마을에 한 남자가 초상을 치루었다.

아내를 묻고 집으로 돌아온 남자.

얼렁 화장실로 가서 바지를 내리고

자기 물건을 보면서 하는 말

"니는 조캐따-- 새 집으로 이사해서.."

 

그 이웃 마을

여자가 남편을 잃고 초상 치루고

집으로 돌아와서 화장실로 안 가고

화장대 앞으로 가더니

팬티를 내리고 하는 말...

"에고 - 어쩌나? 전세놓을까?

삯월세 놓을까?..."

 

  

 

 

 

연령대별 사람을 상품에 비유하면

 

10대 ⇒신상품20대 ⇒ 명품

30대 ⇒ 정품

40대 ⇒기획상품

50대 ⇒50% Sale

60대 ⇒창고대 Bargain Sale

70대 ⇒ 분리수거

80대 ⇒ 폐기처분(폐품)

90대 ⇒ 소각처분

 

 

 

아줌마와 조폭 공통점

 

1. 무식하게 용감하다.

2. 떼지어 잘 다닌다.

3. 몸에 그리기를 좋아한다.

4. 칼을 잘 쓴다

5. 윗사람을 형님이라 부른다.

 

 

 

 

참새의 착각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는 오토바이에 부딪혀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가다가 그 광경을 지켜본 행인이

참새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를 하고

새장에 넣고 모이를 주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는

“ 아~ 이런, 지금 내가 철장에 갇힌걸 보니..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죽인 모양이구나!

죄 값을 받아야지!

   

 

 

 

  

  

여자가 좋아하는 골프 기술

 

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아가씨.

“나는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아가씨.

“나는 어프로치 잘 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아가씨.

“나는 퍼팅을 잘 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그러자 마지막 네번째 아가씨가 입을 열었다.

“나는 뭐니뭐니 해도 오비(OB) 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얘기에 다른 세 아가씨는 의외라는 듯 물었다.

“아니, 뭐라고? 왜?”

“한 번 하고 또 한 번 해 주거든!”

 

골프퀴즈

골프퀴즈

 

연속적으로 보기만 하면? 변태

연속적으로 더블보기만 하면? 스와핑

일주일에 골프 4회 나가면? 주사파

연속 4개 파를 하면? 아우디

연속 5개 파를 하면? 올림픽

 

 

 

 

골프와 여자의 공통점

 

▣ 마음대로 안된다.

▣ 돈과 시간이 많이 든다.

▣ 넣으면 소리가 난다.

 

 

 

자동차와 골프의 공통점

 

자동차와 골프의 공통점

▣ 와이프에게 가르쳐 주려다 부부 사이에 금이 갈 공산이 크다.

▣ 주말에 나가면 항상 밀려서 기다리다가 천천히 갈 수 밖에 없다.

▣ 중간에 휴대폰 받다가 많이들 망가진다.

▣ 해가 지면 라이트를 켜거나 중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골프가 섹스보다 더 좋은 9가지 이유

 

1. 모든 홀 컵이 보기 좋게 잘 다듬어져 있다

2. 당신 샤프트의 크기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3. 항상 3명 혹은 4명이 함께 한다

4. 타수가 적을수록 좋다

5. 우드를 써도 되고 알루미늄이나 스틸을 사용해도 무관하다

6. 매 홀마다 공을 깨끗이 닦을 수 있다

7. 당신이 좋아한다면 프로로 전향할 수도 있다

8. Private 아닌 Public 에서도 플레이 해도 무방하다

9. 레슨이 가능하다.

 

 

 

대단한 실력 

 

어느 골퍼가 티샷 한 볼이 숲속으로 들어가고

3번 우드로 세칸샷을 한 볼이 나무에 맞고 튕겨 나오면서

머리를 맞아 죽었다.

저승에 가자 문지기가 물었다.

"당신 골프 얼마나 잘 쳐?"

골퍼가 자랑스럽게 대답했다.

"2타만에 여기까지 올만한 실력입니다요"

 

 

 

띠발 아무리 그래도

 

 

거물급 정치인 부부가

유명한 프로 골퍼를 초청하여

지도 레슨을 받고 있었다.

먼저 남편이 스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서인지 땅 바닥만 때렸다.

보다 못한 프로 골퍼가 말했다.

 

'의원님, 스윙을 하시기 전에 아내의 가슴을 잡듯이

부드럽게 그립을 잡아보세요'

 

남편은 프로 골퍼가 시키는데로 했고,

그는 단번에 300야드가 넘는 호쾌한 장타를 날렸다.

 

이번에는 아내의 차례인데,

그녀 역시 스윙에 문제가 많았다.

다시 프로 골퍼가 말했다.

 

'사모님,남편의 거시기를 잡듯이 ~

부드럽게 그립을 잡아보세요

' 이 말을 들은 아내의 얼굴이 빨개지며 주저하고 있었다.

 

'아아.괜찮아요. 그냥

평소에 하시던 대로만 하시면 되요.

' 잠시후 그녀는 프로 골퍼가 시키는데로 했다.

하지만 그녀가 휘두른 샷은

 

겨우 1미터를 넘기지 못하였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프로 골퍼가 중얼 거렸다.

 

.

'띠발~ 아무리 그래도

골프채를 입으로 물고치냐!!!'

 

 

 

 

[골프와 아내의 공통점]< 24가지>

 

 

☆ 한번 결정하면 바꿀 수 없다.

☆ 정말 이해 안 갈 때가 있다.

☆ 내 마음대로 안된다.

 

☆ 즐거움과 적당한 스트레스를 함께 주는 영원한 동반자.

☆ 힘들 때는 결별하고 싶다.

☆ 매번 조심하지 않으면, 나를 애 먹인다.

 

☆ 예민하고, 늘 변화무쌍하다.

☆ 유지관리에 항상 돈이 든다.

☆ 처음 3년은 힘으로,

이후부터 테크닉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 적당히 달래야지, 때리면 도망(OB)간다.

☆ 홀 근처만 가면 겁이 난다.

☆ 남의 것을 건드리면, 반드시 처벌 받는다.

☆ 잔소리를 들을수록 더 안된다.

☆ 상처를 주면 반드시 치료해 줘야 한다.(디봇)

☆ 제대로 가꾸려면 밑천이 많이 든다, (필드&외모)

 

☆ 양쪽 다 돈, 정력, 정성 그리고 인내심을 요구한다.

☆ 물이 싫다. (설겆이&해저드)

☆ 노년에도 함께 있다면, 모두들 부러워한다.

 

☆ 돈을 많이 바치면 확실히 편해진다.

☆ 아무리 오랜 시간을 같이 해도

모르는 구석이 속속 나온다.

☆ 조강지처(손에 익은 골프채)가 그래도 편하다.

☆ 대들어봐야 백전백패,

적응하고 타협해야 결과가 좋다.

☆ 조금만 소홀하면 금방 티난다.

☆ 바꾸려고 해봐야 헛수고이고,

있는 그대로에 적응해야 결과가 좋다

 

 

 

 

골프와 섹스가 비슷한 이유

 

 

1. 하기 전 옷을 벗는다.

2. 하고 나서 샤워를 한다.

3.누구라도 처음에는 잘하지 못한다.

4.하기 전에는 거의 가슴이 두근거리고,

하고 나서는 다리가 후들거린다.

 

5.짧은 것보다는 긴 것이 좋다.

6.구멍이 좁아 처음에는 잘 안 들어가지만,

하다 보면 구멍이 커진다는 것을 느낀다.

 

7.구멍 주위만 핥고 나오면 기분 잡친다.

8.넣기 전에 정성스레 닦고, 넣고 나서도 거의 닦는다.

9.극적인 순간에는 괴성을 지른다.

10.러프가 길면 아무리 확실한 막대기라도 잘 안 들어간다.

11.초보자는 홀 앞에서 당황한다.

12.초보자는 힘으로, 고수들은 기술로 끝내준다.

13.초보라며 단번에 넣으면 상대방이 의심한다.

 

 

 

남자가 벙커를 싫어하는 5가지 이유  

 

1. 물이 없다.(No water)

2. 잔디(풀)가 없다.(No green)

3. 건드리지 못한다.(No touch)

4. 너무 크다.(Too big)

 

5. 누구의 공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Too generouse)

 

 

 

 

 

최불암 오지에 가다

 

 

외교관이 된 최불암이

아프리카 오지 마을을

공식 방문하게 되었다.

 

 

추장은 부족의 풍습대로

최불암의 침실에 자기의 딸을 넣어 주었다

.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른다.’

아름다운 추장의 딸은 최불암이 힘을 쓸 때마다

계속해서

‘몽뜨 몽뜨’하고 외쳤다.

최불암은 그 말이 일종의 찬사라고 생각하고

‘로마의 법’을 계속 따랐다.

 

 

다음날

최불암은 추장과 접대골프를 치게 되었다

추장이 버디를 기록하자

불암이 ‘몽뜨’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추장이 얼굴을 찌푸리는 것 아닌가?

 

다음 홀에서 추장이 홀인원을 기록했다.

불암은 또 ‘몽뜨! 몽뜨!’하며 아양을 떨었다.

 

그러자 열을 받은 추장이

골프채를 집어던지며 말했다.

.

.

..

.

“짜샤! 들어갔는데 왜 자꾸 안 들어갔다고 그래?”

 

  

   

 

 

물리 치료사와 골프

 

 

 

신통찮은 실력의 여자 두 사람이

땀을 뻘뻘 흘리며 골프를 치다가

앞 팀의 남자를 공으로 맞추고 말았다.

 

깜짝 놀라 뛰어가 보니

공에 맞은 남자가 두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은 채

비명을 지르며 뒹구는 것이 아닌가.

 

 

여자 비기너가 쏜살같이 달려가

백배 사죄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

그런데 제가 물리치료사거든요.

제가 살펴봐 드릴게요.”

 

“아닙니다, 곧 괜찮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억지로

고통을 참고 있음이 역력했다

 

“제발 사양하지 마세요.

제가 치료해 드리면

금방 나으실 수 있다니까요.”

 

 

여전히 두 손을 가랑이 사이에 넣고

온갖 인상으로 얼굴을 찡그리던 사내는

마지못해 그러라고 했다

 

상냥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다가간 물리치료사는

사내의 사타구니를 정성스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제법 충분한 시간 동안

사타구니를 주물럭거리며 마사지한 뒤 여자가 물었다.

 

“어떠세요? 많이 좋아지셨죠?”

“네에, 내 물건의 기분은 충분히 좋아졌군요.”

사내는 벌겋게 부은 엄지를

여자의 눈앞에 들이대며 외쳤다

.

 

. “그런데 공에 맞은

이 손가락은 계속 아프단 말이오. 젠장.” 

 

 

 

 

 

 

 

 

    

 

 

 

 

 

향수 - 최동원, 박인수 노래에

아래 가사를 넣어서 불러 보세요 ㅎㅎ

 

 

넓은 벌 동쪽 코스로

티업하고 걸어가면 실개천 해저드가

돌아나오고,

얼룩백 맨 캐디가

헤설피 게으른 몸짓으로 볼을 찾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지갑 속에 실탄이 줄어들면,

비인 맘에 성급한 욕심 배판 부르고,

한몫 수입에 겨운 파트너 친구놈이

돌아앉아 실웃음 흘리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풀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리위

함부로 쏜 내 볼을 찾으려

풀섭 이슬에 함초롬 휘적시던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전설(傳說)바다에 춤추는 새벽 속에도

하얀 귀밑머리 날리는 불알친구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볼 찾는 캐디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헤메이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하늘에는 슬라이스 볼

알 수도 없는 방카 속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청설모에 헛손질,

조폭에 트리플 올인하고 시발시발거리는 곳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멍청한 남편

 

어떤 남자가 출근한 뒤에야

가방을 빠트리고 온 것을 알았다.

그래서 상사인 과장이 외출한 것을 보고

슬쩍 회사를 빠져 나와

집에 가방을 가지러 갔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려고 하자

문틈으로 과장과 아내가 함께 있는 것이 보였다.

남자는 화들짝 놀라 뛰쳐 나와

회사로 돌아왔다.

 

동료가 물었다.

"어 , 가방 가지러 간 것 아니었어?"

그러자 남자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

*

*

*

*

'그럴 틈이 없었어.

하마터면 과장에게 들킬 뻔 했어."

 

 

 

 

심각한 고민

 

순자네 학교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 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제일 마지막 문제가

제일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여 매우

친한 친구 사이를 4자 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 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나 관포지교","죽마고우"

등등의 답을 적었다고 말했지만

구석자리에 앉은 순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 있었다.

 

그날 저녁 한문 선생님이

시험지를 채점하는데

순자의 답안지를 보다가 큰소리로 웃고 말았다.

답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심각한 고민 끝에

정답 : 부랄친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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