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4.10-11) 표정...

 

 

 

 토요일 (4.10)

 

 오전에는 아내랑 연습장..

오후에는 부산 큰 누님 아들이 

금요일,  안과병원 개업,  부산 누님과 친척들이 올라오다.

나와 아내,  병원 가서 함께 만나다.

 

 

병원 위치도 좋고, 손님도 많다! 

 

 

"야탑 서울안과" 

서울대학교 의대를 나온 조카가 너무 대견하다! ㅎㅎ

 

 

홍보 합니다.  

많이 이용해 주세요.  

 

 

 

  

 

 

 

 

 

 일요일 (4.11)

'오전 10시에 나가서 밤 10시에 들어오다.'

 

친구 장모님 별세로

'부천 순천향 병원' 가다. 

 

한강변 88도로 따라 진달래도 만개하고....

여의도'선유도' 봄구경  하려다

결국 쇼핑 (하복, 지방시, 1벌 구입) 후 병원 행.

  

12:00경 병원도착.. 

 

몇명의 친구 부부 함께 

3시까지 이런저런 얘기 끝이 없고...

오는 길에 또 쇼핑...장인, 장모님 옷, 아이들 옷 사고...

 

  

  

아내랑 저녁 먹고 스포츠 센타로 직행...

연습, 목욕.. 집에 오니... 밤 10시

  

 

 

오늘 아침 출근 때, 

우리 아파트, 벚꽃 갑자기 만개... 장관이다 !   찰~칵.

 

 

 

 

 

이렇게 좋은 봄날이 다 가는구나!   아깝다!

 

 

 

 

이번주 어느 날,  

나홀로 봄 여행 가리다.  내 마음가는 대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