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인생에 대한 정의 중
인생은 B to D라는 말이 가슴에 다가온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럼 B와 D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C가 있다. C는 무엇인가?
바로 Choice(선택)이다.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택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것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최염순 ‘미인대칭비비불’에서-
* * *
<미인대칭비비불> 운동이란?
- 미 : 먼저 미소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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