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Of Love
- Don Bennechi

Un deserto nel mio cuore,
ho bisogno d'acqua,
La sete mi tormenta,
la sete dell'amore
Vorrei bacciarti le dita,
leccare la tua schiena
나의 잠자는 영혼을 깨운 사람
어둡던 나의 길을 밝혀준 사람
나의 미래의 등불이 돼준 사람
이 세상에 한사람
그대 입니다
Sto per impazzire,
e respiro appena
La sigaretta nella mano,
si brucia lentamente
Come il nostro rapporto,
ho solo te nella mento
때론 어려운 시련 속에 힘든 적도 있지만
그대 내게 있기에 이겨 낼 수 있었죠
그대 그댈 사랑합니다
Mando un messaggio d'amore
Mando un messaggio a te....
내 영혼을 다 바쳐 언제까지
그대 맑은 눈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Perche ti voglio qui con me
내 오랜 희망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댈 지켜 줄께요
Un universo di dolore,
le stelle sono morte
Il solo ormai e ghiacciato,
come il nostro amore
Mi manca il tuo sorriso,
i tuoi capelli scuri
지금 내 품에 안긴 그댈 바라보며
난 오늘도 하늘에 감사합니다
그대 없었다면
나도 없었겠죠
그렇기에 난 그댈 진정 사랑합니다
Gli occhi blu come il mare,
nel tuo blu vorrei nuotare
Il vento tira forte,
ti amo immensamente
Voliamo insieme,
due cuori un'amore
우리 같이 걷는 이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함께 하기에 헤쳐 갈 수 있겠죠
그댈 사랑 합니다
Mando un messaggio d'amore
Mando un messaggio a te....
내 영혼을 다 바쳐 언제까지 맑은 미소를
정말 사랑 합니다
나 그댈 사랑합니다
Perche ti voglio qui con me.
내 오랜 바램이기에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그대 지켜 줄께요..
* * *

"Don Bennechi" 의 "Message of Love"....좋은 음악입니다
Don Bennechi는 이탈리아의 Blues계열의 칸쪼네 아티스트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 가수 돈베네치.
Blues계열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essage Of Love 라는 이곡은 영어 버젼과 이탈리아버젼으로
발표되었는데 대부분 이탈리아 버젼곡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방송시그널 음악등으로 쓰이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곡입니다.
1999년에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 Message Of Love에 있는
Message Of Love 는 이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1995년 만들어졌습니다.
젊은날 요절한 이태리출신의 가수 "돈 베네치의 곡인데요!"
가사처럼 사랑할 때는 그 과정중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참 많지요
때로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시시각각 밀려오는 보고픔도 있을거구...
힘겨움의 고난도 슬픔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사랑한다면.. 배려하세요~!!
자신이 선택한 사랑...
그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망설이고 무엇을 위해 지체하시겠습니까?
사랑할 때는 그냥 "사랑해!" 라고만 말하세요.
사랑해.. 이말만큼 아름답고 진실한 것은 없습니다..

사랑은 늘 자신의 곁에 있습니다.
변하는 것은 인간이지 사랑은 늘 우리들 곁에 있습니다.
순수와 열정을 다한 사랑... 지고지순의 마음으로 사랑한다면
당신은 그 사랑의 무지개를 볼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