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되고 싶으면 내가 먼저
그 사람의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하지 않겠나.
사람들은 대개 가만히 앉아서 남들이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
씨도 뿌리지 않고 큰 수확을 바란다네.
커피를 만들때 처럼
친구관계에서도 오감으로 들어야 하네
즉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마음을 열고 오감을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09.10.23, 오전. 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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