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미안하단 말과 함께
나는 아무렇지 않아
미안하단 말과 함께
따지듯이 이네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허나 이말 한 마디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를 너무 사랑했어
그후론 그녀에게 어떤
하지만 행복할 거라고 믿으며
'▣ 음악 > 가요-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혀진 여인 - 임희숙 (0) | 2008.10.14 |
---|---|
추억속의 재회 - 조용필 (0) | 2008.10.08 |
행복했어요 - SG 워너비 (0) | 2008.10.07 |
님의 향기 - 김경남 (0) | 2008.10.07 |
길 - 최혜원 (0) | 200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