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화)....절친 파티(은퇴설계 콘서트)

 

 

 

 

올해 4번째 마지막 콘서트 행사.

 

행사장 준비 위해

직원 일부는 점심 후, 일부는 3시경에, 일부는 5시경에 가고

나는  7시가 되어서 행사장에 도착했더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 도와 주려고 해도

지금껏 자원봉사요원들도 많고...내 손길이 별로 필요하지 않고해서

그냥  자리라도 하나 메꾸어 줄 생각으로 갔다.

 

 

 

 

 

 

 

 

 

 

 

 

 

 

 

 

 

 

 

 

 

 

 

 

  

 

 

 

 

 

 

 

 

 

 

 

 

 

 

 

 

 

 

이번 행사에는

년말 송년 모임같은 분위기라고나 할까....

센터와 관련이 사람들.... 소모임, 커뮤니티 활동팀 등

함께 즐기는 행사 같았다.

웃음, 율동, 노래(공연) 등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나도 함께 즐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