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말기환자 간병을 했던
호주의 간호사 '브로니 웨어' 가 최근에 발간한 책에서 발췌한
죽음 앞둔 사람들의 5가지 공통된 후회.
1. 남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인생이 아닌,
나 自身에게 솔직한 인생을 살지 못했다는 것.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실현하지 못한 것이다.
2. 그렇게 힘들게
일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것.
자식들의 어린시절,
배우자의 우애를 잃고 살았음을 후회한다.
3. 자신이 기분내키는 대로
표현 할 용기를 내지 못했다는 것.
다른 사람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感情을 억누르느라 속앓이를 하며 살았다는 것.
4. 친구들과 만나며
지내지 못한 것을 못내 슬퍼했다는 것.
자신들의 삶에 갇혀 黃金같은 友情을 일어버렸다는 것.
뒤늦게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았지만
그 때는 이미 행방을 찾을 수가 없다는 사실에 절망함.
5. 자기 자신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 것.
낡은 양식과 습관에 갇혀,
이른바 익숙함이라는 안일함에 빠져
개인적인 행복을 포기했다는 것
人生은.....
겪어봐야 理解할 수 있는 敎訓들의 連屬!
저는...
'내 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라고...생각하며, 노력하지만...글쎄요.
여러분은
죽기 전에 이런 후회 안 하실거죠???
X(에코) ....Anna Vi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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