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첫 우승 "위성미" (미국 이름 "미셸 위)

 

 

LPGA (미국여자 프로골프) 대회의 하나인 

The Lorena Ochoa Invitational 경기를

TV 에서 시청하다.

 

 

 

 

 

 

 

 

 

Michelle Wie has won the first LPGA event of her career,

fulfilling the promise of a decade with a 3-under par 69 to win the Lorena Ochoa

Invitational by two strokes over Paula Creamer, according to AP.

 

Morgan Pressel (67), Jiyai Shin (71) and Cristie Kerr (72) were three back on Sunday.

Wie finished a 13-under 275 after starting the day at the Guadalajara Country Club

tied for the lead with Kerr at 10 under, the report said.

 

Wie, 20, qualified for a USGA event at age 10 and played an LPGA event when she was 12.

She joined the LPGA this season and has begun to show the sizzling game

that has made her the biggest attaction in women's golf.

 

 

 

미셸 위(20. 나이키골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CC" (파72. 6638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2위 : -11  폴라 크리머

3위 : -10  신지애, 모건 프레셀, 크리스티커

6위 : -7  로레나 오초아, 김송희

8위 : -5  허미정, 김인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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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LPGA 우승한 한국 선수

신지애 3회, 최나연 2회, 오지영1회, 김인경 1회 이은정 1회

지은희 1회 , 허미정 1회, 송보배 1회, 위성미 1회

 

2009년 마지막 남은 1개 대회에서도 한국 여자가 우숭하면

LPGA 50%를 한국 선수가 차지하게 된다. 

 

"신지애"는 마지막 경기와 관계없이

올해의 상금왕 (지금까지 177만 5812만달러) 으로  확정되었고

(아시아 선수로는 1987년 일본 "오카모토 아야코"에 이어 두번째)

"신인왕"과 올해의 "선수상"도 유력한데....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