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은혜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일화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사업가인 '내쇼날’ 상표의창업자 이야기.
그는 570개 기업에 종업원 13만 명을 거느린 대기업 총수. 아버지의 파산으로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 자전거 점포의 점원이 되어 밤이면어머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던 울보.
어느 날 한 직원이 마쓰시다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회장님은 어떻게 하여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회장은 자신이 3 가지 하늘의 큰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고 대답 했습니다.
이라고 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자,
진리를 깨달았다네
또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도 일찍이 깨달아 지금 90살이 넘었어도
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했기 때문에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었다네.
하늘이 준 시련이라 생각되어 감사하고 있다네.”. 회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불행과 시련을 오히려 열심히 자기를 훈련하고 노력하여 |
'▣ 글 > 감동·교훈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촌년 10만원? (0) | 2009.09.04 |
---|---|
아내가 '나가 놀아라'고 하면.... (0) | 2009.08.21 |
어느 불효자의 회한 (0) | 2009.03.24 |
말한마디만 했으면... (0) | 2009.03.18 |
감동 사진 (0) | 2009.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