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실질적인 은퇴 1년차 보냈고, 파크골프 1년차로 열심히 했고 책도 많이 읽었고(117권) 매일 1만보이상 걷기도 2020년초 부터 꾸준히 실천했다. 2024년(갑진년) 보다 다양한 취미생활 하고 싶다. 테니스는 주 1회, 탁구는 아내와 같이 가끔. 헬스장 등록(1.9)도 했다. 추후 주 2~3일, 일 할까말까 고민 중.. 독서,모임,산행(트래킹),SNS 활동,골프,여행,토리랑 걷기 등... 지금처럼 적절히 하고 싶다. 네이버 블로그 위주로 하면서 티스토리도 가끔 하고... 티스토리의 내 블친님들 포스팅들은 빠짐없이 관심갖고 보고 공감 꼭 누르겠습니다. 매번 댓글은 못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