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월)
내 업무
보조자가 업무 사작했다.
회사는 더 큰 성과 요구한다. 얼~~~~
그래도
일의 노예가 되지 말자.
일에 쫓기지 말고, 내가 일을 마음대로 끌고 가리라.
2.16(화)
토리.....4번째 예방접종.
주사 3대
처음은 끙,
두번째는 끄응,
세번째는 끼~~~잉.....
했다나...ㅎㅎㅎ
2.20(토)
오랫만에 야간에 걷다.
낮에 보는 풍경과 또 다른 풍경이다.
2020. 12.1 부터
매일 1만보 이상 걷기.....3개월 실천했다.
앞으로도 계속 하리다.
2.22(일)
오후,
여의도 한바퀴... 라이딩 .
샛강 다리에서 보는 여의도 공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2.22(월).....오전 휴가.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 가구단지....다녀오다
토리 혼자 5시간 정도 있었다.
동영상 CCTV ...녹화된 것 와서 보니
별로 칭얼대지 않고, 잘 보내고 있었다.
기특하다....!!
2. 25(목)
하루 휴가.
광명 이케아 다녀오다. 토리 혼자 두고....
5시간 넘게....
눈물겨운 상봉을....ㅎㅎㅎ
오후에는
대방동 영외 마트 가서, 음식류 가득가득 구입.
가끔 가는데......면세가 되니, 항상 사람들 참 많다.
이곳은 민간인 출입 불가다.
2.27(토)
날씨가 참 맑고, 공기도 좋고, 기온도 참 따뜻하다.
미세먼지도 없고.....
1.
토리...밖으로 외출도 잘 한다.
공원에서 잘 걷고....
2.
잔차 정비하고, 50km 타다.
친구가 준 잔차는,
보다 가볍고,
오르막도 보다 쉽게 오른다.
그래도
한강 갑문에서,
바퀴 2개 큰 것으로 교체.....일부 정비했다.
50만원 지출. 헉~~
잔차 아저씨가
주변에 큰 소리로 떠 벌린다. 상술이지만.....
"이 잔차 이제 1.500만원 잔차보다 낫다...."
승차감, 속도 향상 등.....좋아지긴 했다.
흡족하다....!!
2.28
3.1
비 내리다.
우산 쓰고, 안양천 걷다.
'▣ 일상생활 > 2021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2.9 : 오전 휴가(2.9) 외... (0) | 2021.02.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