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음악은 캘틱 뉴에이지, 컨템포러리 인스트루멘탈,
힐링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바이올린, 첼로, 오보에, 플릇, 패니 휘슬 등
지나친 센티맨탈리즘 배제하면서
낭만적이고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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