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연주·클래식2

(연주곡) Je N'pourrai Jamais T'oublier - Paul Mauriat

쥬 니 2012. 6. 25. 16:14




                                          


 
 Je N'pourrai Jamais T'oublier (재회)
Performed By  Paul Mauriat
 
 
 

 

 


Paul Mauriat (폴 모리아)

Paul Mauriat는

 

1925년에 프랑스 남부 마르세이유(Marseilles)에 있는

클래식 음악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마츄어 음악가였던 그의 아버지는 Paul Mauria를 4살부터

Academy of Music in Marseilles

[the Conservatory of Marseilles]에서 음악공부를 시킨다.



1935년 그가 10살 되던 해에 가족들이 Paris로 이주하게 되면서

파리음악원[the Conservatoire in Paris] 에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14살에 그는 수석졸업장과 함께 탄탄한 클래식음악의 기초소양을 가지고 졸업한다.



졸업 후 클래식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폴모리아는

오히려 팝음악과 재즈에 의 관심갖게 되고

이에 사로잡히게 된다. 파리음악원을 졸업한 그는

17세의 젊은 나이에 자신의 오케스트라를 조직해

몇 년 동안 유럽 지역을 공연하며 다녔다.



그후 폴모리아는

얼마 전 타계한 Frank Pourcel(프랑크 푸르셀)

오케스트라의 피아니스트 등을 거치며

계속 활동을 해오다가 한 음반 제작자의 제의로

샹송의 거장 Charles Aznavour의 앨범에

편곡과 지휘자로 참여하면서부터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다.



한편

Paul Mauriat는 1960년대 들어와

자신만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비트감을 지니면서도

멜로디를 선명하게 해 주는 편곡스타일로 자신의 앨범들을 발표한다.



그의 작곡품인

"Rendez-vous au Lavandou" ,

"La longue marche" 등의 곡이

프랑스 전국에서 히트를 하게 되어 작곡가로도 활약하게 되며

1960년경 프랑스는 자국인보다는 미국이나 이탈리아

음악가들을 더 대접해 주는 분위기였다.




폴 모리아는 1963년경 Del Roma라는

가명으로 다른 유명한 프랑스 음악가들인 Franck Pourcel(프랑크 푸르셀)과

Laymond LeFevre(레이몽 르페브르)와 함께

공동으로 "Chariot(샤리오)"라는 샹송을 발표한다.



이 곡은 Petula Clark이라는 가수에 의해 유럽 전역에 히트를 기록했고,

다음해 Norman Gimbel과 Arthur Altman에 의해 영어로 개사되어

 "I will follow him" 이라는 곡으로 재탄생되어 Little Peggy March에 의해

미국 챠트 1위를 기록하며 폴 모리아의 최초의 히트곡이 된다.

이 곡은 우피 골드버그 주연의 `Sister Act'의 삽입되어 히트했던 곡이다.







1965년 드디어 폴 모리아는 Philips 레이블에 전속 계약을 하며

 "Le Grand Orchestre de Paul Mauriat"라는 이름으로

40세가 되서야 완전한 솔로 아티스트로 독립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자신이 솔로 아티스트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다른 샹송 가수들의 작곡, 편곡자로 활약하는데

이 시기엔 Mireille Mathieu의 뮤직 디렉터가 되어

"Mon credo", "Seuls au monde" 등 그녀의 히트곡을 작곡해 준다.



폴모리아는 1925년에 태어났으니 2003년 올해로써 만 78세가 되는데,

요즘 젊은층에선 폴모리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드물다.

그러나 방송 시그널 뮤직이나, 화면조정 시간, 백화점 매장, CF, 몇몇 영화 삽입곡 등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대부분이 폴모리아의 음악이다.



프랑스의 샹송을 중심으로 유명한 음악은 클래식이나 팝송을 불문하고

자신의 오케스트라의 선율에 맞게 편곡을 하기도 하고

작곡도 하면서 세계무대를 사로잡은 팝 오케스트라의 거장이다.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가끔 한번씩 한국에서도 공연,

아름다운 선율을 소개하기도 하였던 그는


 

1998년 11월 일본공연을 마지막으로 은퇴했고...

  이후에도 

파리에서 은둔하며 공연 총 감독을 맡았고

그의 악단은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서 연주 활동을 계속했으며,

Gilles Gambus가 2004년까지 지휘했고 2005년부터는 Jean-Jacques Justafre가 지휘했다.


 

2002년에는  저술가이자 코멘테이터인 Serge Elhaik가 폴 모리아의 삶을 다룬

Une vie en bleu(A life in blue)를 프랑스어일본어로 발간했다.

2006년에도 그의 오케스트라가 한국과 일본에서 공연을 할 계획이었으나 그의 사망으로 인해 무산.

2006년 10월 말, 급성 백혈병 판명.

동년 11월 3일  급성 백혈병에 의한 심부전 때문에 페르비뇽의 병원에서 향년 81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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