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과 무가 있었다.
그런데 그 둘은 서로 라이벌 관계였다.
콩나무는 몸이 약해 매일 무에게 맞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콩나물이 무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잠자는 무를 쳤다.
경찰이 와서 콩나물을 감옥에 가두었다.
다음날 신문에 이렇게 기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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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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