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There Was A Love....Jose Feliciano
Once there was a love deeper than any ocean 한때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 바다보다도 더 깊은...
Once there was a love filled with such devotion It was yours and mine. 한때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요. 헌신으로 가득 채워진 그런 사랑이... 그대와 나의 사랑 이었지요.
To hold and cherish and to keep for a lifetime. 내 모든 인생을 바쳐 소중히 간직했던 사랑이었어요.
Then you went away on the lonely day 그러나 어느 쓸쓸한 날에 당신은 떠나고 말았지요.
Once there was a love 내게도 한때 그런 사랑이 있었답니다.
*
Now I don"t know how I can go on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나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Some how I feel so all alone wondering where I"ve gone wrong Once there was a love 허전한 마음, 혼자라는 이 느낌,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던 걸까요. 한때 내게도 사랑이 있었답니다.
that will never come again. so let"s not pretend 이제 다시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없겠죠. 그래서 없던 일로 여기기로 했습니다.
Once there was a love But that was long ago 한때 내게도 사랑이 있었지요. 그러나, 아주 오래 전의 일이랍니다.
** 시각장애인 Jose Feliciano는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나 미국에 이민와 뉴욕의 스페인 이민촌 빈민굴에서 성장. 어릴 적부터 아코디언과 기타를 치기 시작한 그는 천부적인 음악적 소질로 빠르게 성장을 거듭해 17세 때부터 공연을 다니기 시작.
그가 레코드로 데뷔한 것은 1963년 부터였는데 초기 그의 노래 대부분은 스페인어였기 때문에 라틴 아메리카 쪽에서 인기가 있었고, 정작 미국에서 이름을 날린 것은 1969년 팝챠트 3위까지오른 그룹 DOORS의 히트곡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부터.
시각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못 다루는 악기가 없으며 일반가수들보다 훨씬 뛰어난 영혼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 그리고 자신이 장애인이면서도 많은 자선 사업을 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