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라운딩 ("즐라") 이모 저모...

 

 

 

2010. 5월 첫주...즐라... 

 

 

 

L 부부와  우리 부부

Short  Shot  숙달 위해.. 퍼블릭( 9홀 )

 

<Par3, Par4 코스 - 2시간 30분 소요.> 

 

 

값싸고,  집에서 가깝고, 수시 가능하고...ㅎㅎ  

 

 

  

 

 

서여사,  L 사장  샷  흉내낸다 ㅋㅋㅋ 

  

   

 

 

 

저녁 19:30  즐라 끝나고...저녁 식사하고...

집 오는 길에 연습장에서 45분 연습...

집에 오니 22:20... 

 

 

 

 * * *

 

 

 

 2010. 5.5. 06:07 Tee - 친구 4명.

 

아침.. 고요함,

바람 없고, 약간의 안개,  물기 머금은 파~란 잔디.

너무 좋다!!! 

 

동반자 인간성 너무 좋고 ㅋㅋㅋ

마지막 홀에서  "주머니 넣은 것 다 내나"  했고 ㅎㅎㅎ 

호호  하하  깔깔.... 계속..

 

 

 

  

 

  

 

 

  <박태기 나무> 라는 팻말이....

 

 

 

 

 

  

 

 끝나고...

동동주 한잔하며...

 

S 친구 초대에 감사!

 

나의 멋진 친구들! 

 

 

 

 

락카에서 반갑게 Y 만나

명함 교환하고, '해룡모임' 관련 소식 듣다.

존경하는 L 예비역 장군님께 안부 전화 바로 올리고... 

"곧 뵙겠습니다. 충성! " 하다.

 

 

 

 * * *

 

 

 5.9(일) ---충주. 라운딩 Go...

아내와 아줌마 2명 모시고 가야한다.

이날은 봉사하는 날이다.

깨갱~~ㅋㅋ